박종태열사 2주기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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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노동자 박종태열사가 노조인정과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산화해간지 2년이 지났다. 뜨거운 투쟁 이후에 화물연대의 많은 동지들이 옥고를 치르기도 하면서 탄압을 받았지만 열사의 정신은 생생하게 우리의 기억 속에 살아있다.
추모제는 민주노총 대전본부의 주관 아래 열사가 자결한 장소인 대한통운 대전지사 맞은편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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