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무상급식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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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오는 6월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시작으로 무상급식을 시작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친환경무상급식 운동본부는 향후 바람직한 정책방향 모색을 위하여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유병연 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은 무상급식 예산과 친환경급식 예산이 분리되어 있는 것을 지적하고, 이를 통합하여 친환경무상급식을 실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울에서 초청한 이빈파 성북구 친환경급식센터장은 지방자치제도의 취지에 맞게 급식센터를 설치하여 학교와의 네트워크를 유지하면서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야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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