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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소식

(33호) 3차 운영위원회

3차 운영위원회

3/15 3차 운영위원회

4/1 4차 임시 운영위원회


3차 운영위원회는 과제별위원회로 비정규직센터 준비위원회를 설치하고, 장치홍 대덕위원장을 준비위원장으로 인준했다. 아울러 준비위원으로는 박종갑, 장영대 동지가 함께 하기로 하였고, 차후에 2-3명 정도를 더 인선할 수 있도록 했다. 장치홍 준비위원장은 상근활동을 하는 것으로 하였다. 또, 지난 대의원대회에서 설치된 총선준비위원회(위원장 이원표)의 위원으로 김승훈 지도위원, 오재진 전 대덕위원장, 장주영 유성부위원장, 조선기 서구부위원장, 김모세, 여문정 당원을 인준하여 활동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상근당직자 처우에 관한 대의원대회 권고안은 4가지 정도의 처리 기준을 마련하여 상집에 성안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차기 회의에서 논의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낙태 문제에 대해서는 여성위원회가 논쟁의 양편에 서 있는 당원들을 섭외하여 토론회를 여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 외 사무처 재편계획에 따라 장주영 동지를 당원사업국장으로 인준하였고, 동시에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또, 중동구 당원협의회의 추진을 위해 김수왕 부위원장을 소집권자로 하여 당원모임을 추진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최근 대덕구 재선거 관련하여 4월 1일에 긴급하게 임시 운영위원회가 소집되었다. 서울일정으로 불가피하게 참석을 하지 못한 문경희 전국위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자리를 하였고, 이날 회의를 통해 이번 재선거에서 야권연대를 추진하되 민주당의 귀책사유로 진행되는 선거인만큼 민주당의 반성을 촉구하고 소수정당에 양보할 수 있도록 협상에서 주문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