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운영위, 총선방침수립
7/21
지난 3차 전국위원회에서 당내 예비후보 공모에 대한 방침이 정해졌고, 이것이 7월부터 공고가 되었다. 이에 대해서 시당 상임집행위원회는 6개 지역구 모두에서 공모를 받기보다는 유성과 대덕을 노동자후보 추천지역으로 선정하고, 민주노총 등과 협의를 거쳐 노동자후보를 조직하는 방안에 대해 토론이 되었다. 이 문제는 운영위에서 최종 결론을 내기로 하고 임시운영위원회가 소집이 되었는데, 운영위원들의 일정 관계로 2차례 연기되어 21일에 열렸다.
운영위는 상집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유성과 대덕을 노동자후보 추천지역으로 두고, 나머지 4곳에만 공모를 하기로 결정하였다. 공모 결과, 김윤기 위원장이 서구을에 등록하였고, 나머지는 공모자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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