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 1인시위
매일 오후 12시
대전시당에서는 둔산2동 SSM 신규 입점 철회를 위해 11월 15일부터 홈플러스 둔산점 앞에서 매일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6월에 샘머리아파트 앞 돌샘유치원 부지를 상업시설로 용도변경한 이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들어설 예정이었다. 이에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다뤄지며 전국 이슈가 되었고, 서구의회가 입점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우리당을 비롯한 야 5당이 입점반대 성명을 내는 등 입점을 철회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홈플러스 측은 법망을 피해가기 위해 가맹점으로 점포를 열 계획으로 보여,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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