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호) 대표단 후보 선거 대표단 후보 선거 11/2 대표단 유세 11/25 개표 전 대표들의 이런 움직임에 당의 원로 중 한사람이었던 홍세화 선생이 정면으로 비판하고 당대표에 도전하였다. 홍세화 대표후보는 ‘평당원의 심정으로 무대에 오른다’고 밝히며 진보신당을 더욱 선명한 진보야당을 만들어 불온한 상상력을 한국정치에 던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대표 후보로는 김종철 대변인, 강상구 전 대변인, 김선아 경기도당 부위원장, 심재옥 전 대변인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 대표단 후보는 2일 대전에 방문하여 유세를 펼쳤다. 홍세화 대표후보는 기자간담회에서 대전에 2곳 이상의 출마자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내년 총선 정당득표 5%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대표단 후보들은 충남대 앞에서 청년유니온과 함께 주휴수당 ..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