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호) 대전시당에 바란다 ♠ 오재진 주민들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 "주민의 힘으로 지역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한 길"에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진보신당은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삶의 질을 높이는 운동을 수행해 가야할 담지체인 노동자와 노동자계급운동에 함께 했으면 합니다. 비정규직이 없는 세상으로! 더 이상 노동자들이 죽어나가지 않는 노동환경을 만드는 일도 앞장섰으면 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지금 -여기- 나의 한걸음과 맞잡은 동지의 따스한 손에서 진보의 꽃은 피어날 거예요. 화안하게. ♣ 황수대 시당 사무실을 카페처럼 바꾸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당원뿐만 아니라 일반인 그 누구나 언제든지 편히 찾아와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하는 것이야말로 생활 속의 정치를 뿌리내리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 조성철 진보신당을 열심히 만들어.. 더보기 이전 1 ··· 383 384 385 386 387 388 3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