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장애인배움터 한울야학 개소식
박김영희 공동대표가 직접 내려와 축사를 해 주시기도 하셨고, 다른 여러 장애인야학에서도 방문하여 축하를 했습니다. 대전시당에서도 선창규 부위원장님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한울야학에는 김윤기 대변인이 운영위원장으로, 조성배 당원이 교장, 그리고 정현숙 당원이 간사로 있고 많은 당원들이 자원교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이 발전하여 대전지역의 장애인권운동의 새로운 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매주 금요일, 용산참사 촛불추모대회
가난한 자의 생명을 파리처럼 여기는 이명박 정부의 후안무치한 행태에 대전시민들도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설 연휴 전인 1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대전역에서 대규모 촛불 추모대회를 열고 있고, 홍명상가 철거대책위원회는 상가 앞에 분향소를 마련하여 매일 작은 추모회를 열고 있습니다.
민중을 벼랑으로 몰아 성공한 정권은 없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만행을 중지시키고, 대안을 제시하는 진보신당의 활동이 더욱 절실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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