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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소식

(21호) 김윤기 대전시장 후보 출마의 변 대전시장 후보 김윤기 2003 이라크 파병 반대 대전시민행동 공동대표 2004 17대 국회의원 총선거 대전 서구을 출마 도롱뇽의 친구들 대전모임 대표 2007 17대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전 서구을 출마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월평공원-갑천 생태계 지키기 주민대책위 운영위원 대전장애인배움터 한울야학 운영위원장 2008 진보신당 대전시당(준) 대변인 2009 진보신당 대전시당 사무처장 119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조직위원회 공동 집행위원장 화물연대 고 박종태 열사 대전 대책위 공동 집행위원장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대전운동본부 공동 집행위원장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으로 출마를 결심한 대전시당 사무처장 김윤기입니다. 이제 지방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 더보기
(21호) 2월 주요 소식 지방선거 출마자 공식 등록 지방선거에 출마할 공직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었다. 당초 2월 22일부터 5일간 후보자 접수를 받기로 하였지만, 반드시 출마해야할 비례대표 후보자가 등록을 하지 않았고, 시장선거 출마 여부도 불투명하여 선관위는 후보자 등록을 3월 9일 임시대의원대회 이후인 3월 12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공직후보자로 등록한 후보는 네 명으로 대전시장과 대전시의원 출마를 희망하고 있다. 등록한 후보자는 다음과 같으며, 3월 22일부터 5일간 투표(하루연장 가능)하여 정식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 김윤기(남) : 대전시장 선거 △ 오재진(남) : 대전시의원 대덕구 제2선거구 (중리, 송촌, 비래) △ 장주영(여) : 대전시의원 유성구 제3선거구 (신성, 전민) 시장선거 논란 2월 18일.. 더보기
(20호) 전국소식 [서울] 노회찬, 서울부터 정권교체 선언! 1월 31일 서울시당은 후보선출대회를 열어 서울시장 후보로 노회찬,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최은희 부위원장과 이원교 장애인위원장을 선출했다. 노회찬 후보는 후보수락연설에서 서울에서부터 정권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콘크리트가 아닌 사람에 투자하고, 복지와 일자리에 강한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 심상정, “엄마가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겠다“ 1월 31일 경기도당은 후보선출대회를 열어 경기도지사 후보로 심상정, 과천시장 후보로 김형탁 등을 선출했다. 심상정 후보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도지사가 될 것이라며 “엄마들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심상정 후보는 경기도가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해야 지방이 바로 설 수 있다면서 진정한 지방 분권.. 더보기
(20호) 1월의 주요 소식 친환경 무상급식 운동본부 출범 1월 7일, 가 출범했다. 출범식에는 운동본부에 함께하는 시민단체 뿐만아니라 야4당(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대전시당 위원장들이 참석하여 함께 의지를 밝혔다. 운동본부는 이 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정기현 대전학부모연대 대표는 급식지원센터 등 유통과 공급 구조를 정비하여 지역의 우수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형성해야한다고 말하며 이를 책임질 기구의 설치를 촉구했다. 이상덕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는 다른 지방의 사례를 들어 대전에서도 단체장의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며 올 지방선거에서 의제가 될 것이라고 암시했다. 엄연섭 민주노총대전본부장도 의무교육의 무상화는 헌법적 권리라면서 무상급식을 실현하기 위.. 더보기
(20호) 진보신당, 지방선거 1차 공약 발표 진보신당, 지방선거 1차 공약 발표 진보신당의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진보신당의 지방선거 공약을 발표하기 위해서였다. 이 자리에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1차 공약으로 9가지를 발표하였다. 이 날 참석한 후보들은 노회찬(서울), 심상정(경기), 김석준(부산), 김상하(인천), 노옥희(울산), 윤난실(광주), 조명래(대구), 김백규(충북), 길기수(강원) 등 9명이었고, 조승수 의원이 함께 했다. 서울시장 후보인 노회찬 대표는 모두에서 이명박 정권에 의해 무너진 복지를 진보신당이 바로 세울 것이라면서 지지를 부탁했고, 앞으로 분야별로 건실한 정책을 선 보일 것을 약속했다. ●진보신당 지방선거 1차 공약발표 더 좋은 일자리! 더 많은 일자리! 모두를 위한 녹색, 모두를 위한 복지로 엄마와 아이가 .. 더보기
(19호) 전국 소식 [서울]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발표 서울시장 노회찬(노원, 당대표) 서울시의원(비례) 최은희(구로, 서울시당부위원장), 이원교(성북, 당장애인위원장) 관악구청장 이봉화 강북구의원 김일웅 강서구의원 박현숙 관악구의원 나경채, 이기중, 홍은광 구로구의원 김희서, 홍준호 도봉구의원 이상호 마포구의원 오진아, 오김현주 은평구의원 유이분(비례), 유동호, 이수현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월 2일부터 6일까지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받았다. 서울시장 후보로는 노회찬 대표가, 시의원비례대표후보에는 최은희 서울시당 부위원장과 이원교 장애인위원장이 등록했다. 각 당협별로도 후보자 등록을 같은 기간 받았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부산] 정책공약집 2권 발간 제1권 “착한 일자리 만들기, 비정규직 문제”를 발간한.. 더보기
(19호) 12월의 주요 소식 화요세미나 네 번째, 생협운동의 의의와 대전지역 현황 12월 2일, 화요세미나 네 번째 자리가 시당 사무실에서 마련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전민들레의료생협에서 조직지원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훈 당원이 수고해 주셨다. 김성훈 당원은 한밭레츠의 창립에서부터 지금까지 지역의 생협운동의 산 증인이라고 할 수 있고, 현재까지 생협 운동의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 민주노총 대전본부, 대전역광장 천막농성 이명박 정부의 노동탄압이 어느 때보다 거센 이 때, 민주노총은 전국적으로 천막농성에 들어갔고, 대전지역본부도 대전역 광장에 천막을 폈다. 민주노총은 특히 노동부와 경총, 한국노총이 벌인 밀실야합을 규탄하면서 노동기본권 사수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다짐했다. 민주노총은 15일까지 전국적으로 각 거점에서 천.. 더보기
(19호) 은행의 부당한 휴일 대출연체료 반환받는다. [생활진보365] 은행의 부당한 휴일 대출연체료 반환받는다. 대출이자 마감일(기한이익상실일)이 휴일이라 다음날에 이자를 납부하여 연체료가 부과되었다면 이제 모두 환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보신당은 금융기관의 휴일연체료 부과에 대한 피해를 없애고, 은행의 악습에 제동을 걸기 위해 SC제일은행을 상대로 부당 연체료 반환소송(김득의 살림실장)을 진행하여 승소하였습니다. 승소내용을 근거로 SC제일은행 측에 모든 피해 사례에 대해 반환하라고 요구하였으나 은행 측은 거부하였고, 그 즉시 조승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 조사와 조치를 요구하고 나서 결국 SC제일은행을 비롯 시중 12개 은행의 잘못된 관행을 밝혀냈고, 시정 계획을 받았습니다. 구분 은행수 은행명 반환예정 12 국민, 신한, 외환, 한국씨티, 기업, 수.. 더보기
(19호) 이슈화제 '삼성 X파일’ 노회찬, 무죄 판결 ‘삼성X파일 녹취록’을 인용해 ‘떡값 검사’의 실명을 공개한 혐의로 기소된 노회찬 대표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부(재판장 이민영 부장판사)는 4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노대표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던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노회찬 대표는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아직 삼성과 떡값검사는 재판정에 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삼성 이건희 회장의 단독사면이라는 초유의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명실상부 삼성공화국, 재벌천국으로 전락한 우리 사회를 바꿔내기 위한 싸움은 이제 막 시작입니다. 조승수의원 대표발의, 특허법 개정안 통과 조승수 의원이 발의한 특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더보기
(18호) 11월의 주요 소식 카이스트, 충남대에서 대학생 기획 강좌 진행 20대 당원 모임이 주관하여 대학생 강좌를 카이스트와 충남대에서 열었다. 강좌는 “바람개비의 20대를 위한 안내서”라는 제목으로 13일 카이스트, 20일 충남대에서 각각 열렸다. 13일 카이스트 강좌는 ‘연애와 영화의 공통점이 뭔 줄 알어?’라는 부제로 독립영화 의 윤성호 감독을 초빙하여 진행했다. 함께 영화를 본 뒤,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의 강좌였다. 20일 충남대 강좌는 ‘20대, 세대에서 주체로’라는 부제로 의 공저자 박권일 씨를 모시고 진행했다. 심각한 청년실업으로 절망의 세대가 되어가는 우리 20대의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었다. 공공부문 투쟁 전개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사유화 정책이 노동자들의 목을 죄고 있다. 배부른 노조로 .. 더보기